제목  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세균, 곰팡이 등 실내 오염물질 농도 높게 나타나 ....
작성  글쓴이 : admin  날짜 : 2010-02-25 오전 9:34:00  조회 : 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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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세균, 곰팡이 등

 실내 오염물질 농도 높게 나타나 ....


아파트 실내공기 중 세균 농도는 평균 1,302 CFU/m3나타났으며, 천식, 알레르기 원인

    물질로 알려진 곰팡이 농도는 380 CFU/m3 으로 나타남.

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하여 각 가정에서의 실내 온도는 20 ℃내외, 습도는 60 % 이하, 환

    기는 하루 4회 이상으로 관리



□ 국립환경과학원은 “주거공간별 실내공기질 관리방안 연구”의  일환으로 아파트 100세대에

   대하여 세균, 곰팡이 등 50 여종의 오염물질 농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.

  - 이번 연구는 오래된 주택에서의 헌집증후군 현상이 문제됨에 따라 현대인들은 하루 중 실내에

    서 20시간 이상을 생활하고, 그 중 14시간 이상을 주택내에서 생활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실내공

    기질 관리가 필요하게 되어 수행하였다.

    헌집증후군 : 오래된 집의 구석에서 숨어있는 곰팡이와 세균, 배수관 악취, 유해곤충의 알레

        르겐 등 오염물질로 인한 피부질환, 호흡기 질환, 알레르기성 질환, 피로감 등 건강이상증상


□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주요 오염물질은 세균, 곰팡이, 집먼지진드기 등 생물학적인 인자

   와 미세먼지 등 물리적인 인자,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화학적 인자 등 다양한 오염물질이 배출되

   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(붙임 1).


부유미생물 중 세균의 평균농도는 1,302 CFU/m3 (173~7,283 CFU/m3)로 다중이용시설 유지기준

   을 초과하는 세대가 많았으며(67 %), 특히 온·습도가 높아 유기물이 부패하기 쉬운 여름철과

   탁을 자주 하지 않는 세대에서 높은 농도를 나타내었다.

  - 곰팡이의 평균농도는 407 CFU/m3 (27~5,000 CFU/m3)로 WHO 권고 기준을 초과하는 세대가 22

     %로 나타났으며, 주로 곰팡이 포자가 많이 번식하는 봄철과 저층 아파트에서 높게 나타났다.

 

계  절

층  수

세  탁

여름

가을

1,2층

3층이상

0/6개월

1회이상/6개월

세 균

(CFU/m3)

1,442

1,144

1,141

1,370

1,266

1,634

1,161

곰팡이

(CFU/m3)

387

602

357

540

339

540

349

     색표시된셀 : p<0.05

     세균 : 다중이용시설(의료기관, 보육시설, 노인요양시설, 산후조리원)유지기준 800 CFU/m3

         곰팡이 : WHO 권고기준 500 CFU/m3


천식, 알레르기 등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집먼지진드기의 평균농도는 1,853 ng/g (N.D∼12,463ng/g)

   으로 국제 권고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으나, 전체 세대의 23 %가 권고기준을 초과하여 관리가 필

   요한 것으로 나타났다.

   국제 workshop "dust mite allergenes and asthma(1992)"제시기준 : 2,000ng/g이하(100마리/g)

       - 10,000 ng/g(500마리/g)이상이면 천식증상이 유발됨.


미세먼지 중 PM2.5의 평균농도는 48.4 μg/m3 (4~266μg/m3), PM10은 53.8 μg/m3 (6~284μg/m3)

   으로 나타났으며, 주로 건축된지 11년 이상인 아파트와 작은 평형(25평 이하)의 아파트에서 농

   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(붙임 2).

   다중이용시설(의료기관, 보육시설, 노인요양시설, 산후조리원)유지기준 : PM10 100 μg/m3

       WHO권고치(대기환경) : PM2.5 25 μg/m3


휘발성유기화합물 및 카보닐화합물의 경우에는 평균농도가 신축 공동주택의 권고기준치 이하

   로 나타났으나, 폼알데하이드의 경우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대가 있어 거주하는 동안에도 여

   전히 문제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(붙임 1).


□ 아파트 실내공기질은 건물의 특성, 생활습관, 실내환경 등 다양한 인자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,

   각 가정에서는 주기적인 환기와 청소, 적정 온·습도 유지 등의 올바른 생활습관과 관심을 가지

   고 실내 오염원을 줄이는 노력을 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.

   -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하여 각 가정에서의 실내온도는 20 ℃ 내외, 습도는 60 %이하, 환기는 하

     루 4회이상으로 관리한다(붙임 5).


□ 향후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아파트 뿐만 아니라 단독주택과 다세대/연립주택 등 주택형태별

   로 실내 오염물질 종류와 농도를 조사하 주거공간에서의 실내공기질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

   획이다.



붙임 : 1. 주거공간내 실내공기 오염물질 농도

         2. 건축년수 및 평형에 따른 오염물질 농도

         3. 측정 대상 아파트 현황

         4. 오염물질별 건강영향

         5. 적정 실내 온·습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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